[보도자료] 투명장치, 인비절라인으로 치아교정 고민을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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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선 작성일11-08-10 15:18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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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치과(원장 허정욱)은 지난달 11일 굿윌임상연구센터에서 인비절라인 코리아(아시아태평양 수석임상자문의 주보훈 교수)와 투명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그룹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에서 네 번째, 부산경남 지역에선 첫 번째 인비절라인 임상협력치과의 그룹지정 협약식이다. 인비절라인 그룹이란 기존의 센터 개념 대신 임상공동연구,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지역중심 센터 개념의 거점 치과인 임상 협력치과의 모임을 말한다.
이번 인비절라인 그룹 협약식과 함께 인비절라인 임상 협력치과인 굿윌치과의 김이철원장이 임상자문의로 선정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수석임상자문의인 주보훈 교수와 직접 임상 교류를 통해 특별하고 차별화된 임상기술과 경력을 가지고 전문적인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부산 치과의 치아교정 치료에 있어, 기존 인비절라인 인정치과와 차별화 된 첨단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눈에 거의 보이지 않으며 자극이 적어 일반 교정장치보다 통증이 적다. 또 착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사에 찔리거나 장치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교정을 하면서 마음껏 웃고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교정장치를 사용하면서 가졌던 교정장치에 대한 부담감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장점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0만명 이상의 교정환자가 인비절라인 교정장치를 선택했다.
인비절라인코리아 임상자문의인 주보훈 교수는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는 굿윌치과와 업무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환자들의 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교정장치가 가졌던 부담감을 덜어주는 인비절라인은 부산/경남 교정 환자들에게 크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굿윌치과 인비절라인 임상자문의로 위촉된 김이철 원장은 “기존 치아교정 방법은 심미적 부담과 치아우식, 잇몸염증 등을 유발시켜 환자들의 교정치료에 부담을 가진 부분이 있었다. 마음껏 웃으며, 마음껏 먹으면서 교정을 할 수 있는 인비절라인의 시술을 하게 되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인비절라인 임상자문의는 우리나라에 2명이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굿윌치과의 김이철 원장이 위촉되어 앞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부산/경남 지역의 많은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김이철 원장은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착용하고 있는 시간에 비례하여 교정의 효과가 극대화 되며, 치아교정은 교정 기간, 비용 등에 따라 다양한 교정방법이 가능하므로 교정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굿윌치과는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심미치료의 차별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아건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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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한국에서 네 번째, 부산경남 지역에선 첫 번째 인비절라인 임상협력치과의 그룹지정 협약식이다. 인비절라인 그룹이란 기존의 센터 개념 대신 임상공동연구,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지역중심 센터 개념의 거점 치과인 임상 협력치과의 모임을 말한다.
이번 인비절라인 그룹 협약식과 함께 인비절라인 임상 협력치과인 굿윌치과의 김이철원장이 임상자문의로 선정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수석임상자문의인 주보훈 교수와 직접 임상 교류를 통해 특별하고 차별화된 임상기술과 경력을 가지고 전문적인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부산 치과의 치아교정 치료에 있어, 기존 인비절라인 인정치과와 차별화 된 첨단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눈에 거의 보이지 않으며 자극이 적어 일반 교정장치보다 통증이 적다. 또 착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사에 찔리거나 장치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교정을 하면서 마음껏 웃고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교정장치를 사용하면서 가졌던 교정장치에 대한 부담감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장점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0만명 이상의 교정환자가 인비절라인 교정장치를 선택했다.
인비절라인코리아 임상자문의인 주보훈 교수는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는 굿윌치과와 업무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환자들의 교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교정장치가 가졌던 부담감을 덜어주는 인비절라인은 부산/경남 교정 환자들에게 크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굿윌치과 인비절라인 임상자문의로 위촉된 김이철 원장은 “기존 치아교정 방법은 심미적 부담과 치아우식, 잇몸염증 등을 유발시켜 환자들의 교정치료에 부담을 가진 부분이 있었다. 마음껏 웃으며, 마음껏 먹으면서 교정을 할 수 있는 인비절라인의 시술을 하게 되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인비절라인 임상자문의는 우리나라에 2명이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굿윌치과의 김이철 원장이 위촉되어 앞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부산/경남 지역의 많은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김이철 원장은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착용하고 있는 시간에 비례하여 교정의 효과가 극대화 되며, 치아교정은 교정 기간, 비용 등에 따라 다양한 교정방법이 가능하므로 교정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굿윌치과는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심미치료의 차별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아건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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