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굿윌치과 허정욱 원장, 국제 임플란트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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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녀 작성일11-11-07 11:17 조회1,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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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치과 허정욱(사진) 원장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 28회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COI)에서 학술상 1등(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는 1972년에 설립돼 현재 2만5천여명의 치과의사가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미국임플란트학회와 유럽임플란트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임플란트학회다.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는 1972년에 설립돼 현재 2만5천여명의 치과의사가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미국임플란트학회와 유럽임플란트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임플란트학회다.
허 원장이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심하게 흡수된 하악 구치부의 즉시 그리고 지연된 치조골 확장술'. 아래 어금니 부위의 뼈가 많이 녹아서 잇몸뼈를 확장하여 임플란트를 가능하게 해주는 뼈이식술에 관한 연구로 최고상을 받았다.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원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테스트와 함께 잇몸뼈를 만드는 골이식술 실력도 함께 평가해 인정의 자격을 부여한다.
굿윌치과에는 현재 디플로메이트(전문의) 6명과 펠로우(전임의) 3명이 진료를 하고 있다.
김병군 기자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원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테스트와 함께 잇몸뼈를 만드는 골이식술 실력도 함께 평가해 인정의 자격을 부여한다.
굿윌치과에는 현재 디플로메이트(전문의) 6명과 펠로우(전임의) 3명이 진료를 하고 있다.
김병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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